집계약..현타오는 시점...jpg

두근말고세근주세요2019.12.08 08:27
그럼 이 글은 손가락이 아닌 뽕x로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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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2019.12.08 08:41
그것도 없다는 뜻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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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2019.12.08 08:34
앞에 조금이라도 긴게 있잖아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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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을까19.12.08 08:19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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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온다19.12.08 08:25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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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자19.12.08 08:25
07학번인디.. x알 두쪽말곤 암것도 가진게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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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말고세근주세요19.12.08 08:27
그럼 이 글은 손가락이 아닌 뽕x로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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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19.12.08 08:34
앞에 조금이라도 긴게 있잖아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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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9.12.08 08:41
그것도 없다는 뜻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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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9.12.08 10:04
고자래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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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9.12.08 12:50
으아니 내가 고...곶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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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르댕19.12.08 08:53
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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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19.12.08 12:40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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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5519.12.09 10:53
성드립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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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9.12.08 08:40
니가 고자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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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19.12.08 09:12
그것만 있는데도 살아가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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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19.12.08 08:29
부러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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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해찰리19.12.08 09:12
균전론 마냥 죽으면 부동산 몰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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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가들린다19.12.08 09:15
1907년생 할머니의 고조할머니께서 주신거 같음 정정하세요....아무튼 그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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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9.12.08 09:21
왜웃기지?ㅎㅎ 그냥 있을수 있는일임 ㅋㅋㅋ (남40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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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하고는[수정] 12-08 15:14 19.12.08 15:13
맞아요 그럴수도 있지. 솔직히 자격지심인것 같아요. 그런걸로 무슨 현타... 그럼 본인이 어린나이에 물려받은 집이있으면 우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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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19.12.11 01:59
전 우쭐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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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19.12.08 10:41
그 할머님이 어떻게 재산을 불려서 손자에게 물려줄 건물을 만들었을까
할머니도 물려받은거라면 그 윗대는 어떻게 재산을 불렸을까
라는 생각으로 본인 세대에서 뭔가 성공하고 부를 축척해서 물려줄 생각을 해야함
현타오는 사람은 거기서 끝인거고
자신과 그 어린 집주인을 비교해서 이를 바득바득 가는 사람이 뭐라도 만들어내겠지
그 금수저는 그 사람의 상황인거고 내 흙수저는 내 현실인데 그걸 보면서 비교하고 비관하지말고 뭐라도 하면 됨 그냥 하면 됨 그냥 남 위해서 개미처럼 일만하지말고 본인의 일을 했으면 함.

내가 할 생각은 안하고 바라기만 하고 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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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짖는개19.12.08 11:53
글 내용은 읽어보신건지... 쓰니가 집 계약하려는 것 자체가 있는돈 없는돈 싹 긁어서 전세계약 하려는거 같은데 막상 집주인은 물려받은 07년생이라서 자신이 아둥바둥 돈벌어 전세 계약하는것과 비교하니 현타온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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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19.12.08 12:03
글 내용의 뉘앙스나 글을 캡쳐해서 올린 뉘앙스나 다 비관론 적인거 아닌가 해서 적은 말입니다만 직접적인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의도를 보고 적은 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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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후라이드치킨19.12.08 23:13
좀 이상한데요?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전세 계약한다고만 되어있지
돈을 있는대로 긁어모았다는 내용이 없는데
뭘보고 그렇게 단정지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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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만세19.12.08 13:16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는 것 자체가 우리 민족 의식에 사회주의적 발상이 뿌리깊게 오랫동안 자리잡혀 있은 것의 방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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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치즈바나나19.12.08 15:29
이분은 매사에 비교하고 이를 바득바득 가시는 분인듯 ...
잠시 현타가 올순 있지만 자기 가치관 따라 제 갈길 잘 가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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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늘바람19.12.08 12:53
자본주의가 원래 그런거에요. 돈 많이 벌어서 손자 편하게 살라고 집사주는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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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9.12.08 13:11
나도 저번저번집이 동갑인 애가 집주인이더라고 기분이 좀 그렇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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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19.12.10 23:08
이번에 새로 집 계약하는데 그 집이 재개발 노리고 허름한집을 엄마가 딸한테 사줬다나..
집안리모델링해서 제가 들어갔는데
애띤얼굴의 집주인이 저보다 10살 어리더군요..
기분이..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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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자지19.12.08 14:38
1907년생이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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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12.08 15:40
옴마.. 울 아들이 07년생인데..

난 울 아들한테 해준것도 없네ㅜㅜ

나도 현타 온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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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양치삼회[수정] 12-09 03:16 19.12.09 03:15
발바닥으로 도장찍나....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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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9.12.10 04:41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데,
이걸 고쳐보겠다고 뭔가를 하려는건 정의가 아님.

왜? 이뻣던 할머니한태 물려받아 외모가 연예인급인 사람 얼굴 갈아버리지? 손주는 뭐 지가 노력한것도 아닌데 외모가 수준급이라 누리는게 많을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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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뢰용닉네임19.12.11 23:54
아둥바둥 열심히 살고 싶어도 의지 박약하고 머리 나쁜 나를 체감하면 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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