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아끼는 어머니의 1점 리뷰.jpg

에헤이나가리네2020.01.02 18:42
애는 안다쳤는데 뇌가 다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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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020.01.02 18:42
본인에게 1점 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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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72020.01.02 19:05
일회용 용기안에 봉지에 국물을 담아서 준거죠
뜨거운걸 봉지만 주는곳이 어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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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수정] 01-02 18:42 20.01.02 18:41
종아리 면도 하는줄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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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720.01.02 19:20
맛있는 음식 리뷰란에 혐한 다리를 떡하니.. 식욕 떨어져서 매출에 지장있을듯.. 악질중에 악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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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코토우미20.01.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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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개홀탱이20.01.02 18:42
왜 1점을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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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0.01.02 18:42
본인에게 1점 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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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코토우미20.01.02 18:42
왜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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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데20.01.02 18:42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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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나가리네20.01.02 18:42
애는 안다쳤는데 뇌가 다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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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20.01.03 01:00
그런데 업체에서 국물이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문구가 있어야 함. 미국에선 할머니가 저렇게 화상 입어서 스벅상대로 고액의 보상금 얻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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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20.01.03 01:58
맥x날드아닌가요? 맥x날드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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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꼭미녀20.01.03 14:48
맥도날드 맞아요 소송걸어서 거액의보상금탔던 사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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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수20.01.02 18:43
미지근하게 주면 차갑다고 1점 줄거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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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이엄마[수정] 01-02 18:44 20.01.02 18:43
애는 화상입엇는데 리뷰가 달고싶든?병원부터 가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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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군20.01.02 18:58
바로 안해도 나중에 리뷰 달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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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두20.01.03 21:30
애는 화상안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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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20.01.08 06:44
애는 안다쳤다는데 하여간 난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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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1.02 18:44
아무리 봐도 배상금 노리는 리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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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20.01.02 18:45
저 사람들은 대체 뭐가 문젤까ㅡㅡ
뇌가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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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20.01.02 18:45
오뎅 뜨끈하고 신속하게 배달해주는 곳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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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수정] 01-03 13:07 20.01.02 18:53
왜 그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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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20.01.02 18:55
아 그릇 가득 주고, 뜨끈하게 배달해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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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1220.01.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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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720.01.02 19:05
일회용 용기안에 봉지에 국물을 담아서 준거죠
뜨거운걸 봉지만 주는곳이 어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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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1220.01.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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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주니20.01.02 19:34
그럼 나중에는 다른데 시키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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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늘바람20.01.02 21:24
그 가족한테 직접 거기 시키지 말라고 말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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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짖기실허요20.01.09 15:03
있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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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수정] 01-02 22:11 20.01.02 22:10
글 본문에 '그릇가득 담겨있던'은 얻다 빼먹고 무슨 아닌밤중에 홍두깨마냥 요점은 봉지라고 말씀하시면서 댓글을 달아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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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빌20.01.02 23:49
난독인가
그릇에 담겨있다고 버젓이 써있는데 뭔 봉지타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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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수정] 01-03 22:09 20.01.03 22:07
보통은 1차로 봉지에담고 2차로 일회용기에 담습니다
안전하게 뜯는건 본인 몫이죠
왜이렇게 애들키우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자기네 애들 다친것만 생각하고 본인들 잘못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는 것 같죠?
제 시각에선 1차적으로 뜨거운 봉지를 아이에게 맡긴게 잘못이고
조심해서 풀어야 한다는 경각심을 심어주지못한 가정교육이 잘못이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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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르기니무얼실을라고20.01.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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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요정20.01.02 19:01
본인이 다친거 아니야? 애는 안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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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20.01.02 19:02
지가잘못해놓콘 넘탓하네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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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20.01.02 19:08
아이한테 뜨거운걸 포장풀게 한거?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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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01.02 19:12
이정도면 몸에 안좋다고 평점 1점 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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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시작이야20.01.02 19:17
별점 1은....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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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20.01.02 19:56
오댕국물이 뜨겁지...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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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꼭미녀20.01.02 20:18
조심성없이 지가풀다가 흘려서 데여놓고 엄한데 화풀이하네 사진은저게뭐야~어쩌라고?!..ㅉㅉ 저러니 자꾸 맘*이니막그런소리듣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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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01.02 20:47
충분히 이해는 감~그래도 그러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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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케사니20.01.02 22:56
어쩌라는거여 . 포장들고 그집가서 상차려 바치라는거여 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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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20.01.02 22:57
근데 오뎅이나 우동같이 봉지에 담아서 그릇에 부어 먹으라고 오는 음식들 어케 담으세요? 봉지 잡고 쏟으면 대부분 와그락 쏟아지고 살살 부으려면 주둥이쪽 잡고 있는 손이 넘 뜨겁고..ㅜ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전 늘 커다란 그릇에다 부어야 안 넘치더라구요.ㅜㅜ 그거 말고 좋은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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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이코20.01.02 23:02
저는 용기에 담긴상태로 봉지 위쪽을 찢고

봉지를 돌려서 봉지만 싹 뺍니다

그럼 그대로 담겨있죠~봉지만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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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20.01.02 23:37
아 그렇군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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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0.01.04 14:17
세상에...그걸 몰랐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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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폰20.01.03 12:58
용기안에 비닐포장된거 칼로찌르고 비닐만 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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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튀김20.01.03 00:33
남편이 술취해서 족발 뼈다귀 휘둘러서 눈탱이 밤탱이 되면 1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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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nic20.01.03 00:56
세상에 어떤 ##놈이 비닐봉지만 빼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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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20.01.03 03:37
찬 국물 줬으면 뭐라 했을 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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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01.03 04:17
배달온 음식 먹다가 혀 잘못 씹어서 다쳐도 1점 주면서 먹다가 혀 씹었네요 하고 올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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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빠20.01.03 09:05
애기 아빠 다리에 엎지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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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똥싸기20.01.05 11:14
뇌가 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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