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집 사람에게 쪽지받음.jpg

서은기씨2020.03.09 17:59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을텐데 ㅋㅋㅋㅋㅋ 걍 내맘대로 살면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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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망2020.03.09 17:57
정신과 진료 보게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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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2020.03.09 17:57
그렇게 예민하면 돈벌어서 시골에 혼자 단독주택짓고 살지 남의 자유까지 억압하는정도로 요구사항을 내놓다니

마치 카페에서 공부하는사람들이 일반손님보고 대화좀 자제해달라고 하는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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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망20.03.09 17:57
정신과 진료 보게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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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20.03.09 18:03
맞어 거의 정신병인데 무슨 피해망상 같은 증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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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뭐하지20.03.09 17:57
층간소음 극혐이긴 하지만 저 정도로 예민하다면 차라리 전원주택에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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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20.03.09 17:57
그렇게 예민하면 돈벌어서 시골에 혼자 단독주택짓고 살지 남의 자유까지 억압하는정도로 요구사항을 내놓다니

마치 카페에서 공부하는사람들이 일반손님보고 대화좀 자제해달라고 하는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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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20.03.09 19:56
예시가 상황에 딱 맞는 느낌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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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비둘기20.03.09 21:17
이거 써서 문앞에 붙혀놓으면 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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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누나20.03.10 13:18
그니까여 ㅋㅋ 민폐는 지가 끼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어휴...무슨ㅋㅋㅋ공동생활 이해 못 한 게 정작 누군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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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0.03.09 17:58
뭐라 하기도 겁난다(혹시 우연히 이거 보고 나까지 고소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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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에서20.03.09 17:58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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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0.03.09 17:58
사이코패스인척 하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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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케사니20.03.09 17:58
?? ; 다음 도라이를 이길 방법을 구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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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3.09 17:58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적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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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동구리20.03.09 17:58
개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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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강신남20.03.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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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0.03.09 17:59
나라면 협박죄로 신고 혹은 무시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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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20.03.09 17:59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을텐데 ㅋㅋㅋㅋㅋ 걍 내맘대로 살면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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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3.09 20:07
이전 사람이 나갔다는 거 보니 괴롭혀서 내보내는 거 같네요.
(똘)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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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도될걸그랬어20.03.09 20:44
돌아이의 미친짓이 법보다 빨라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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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캥이납바요20.03.10 03:52
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 내가 이기는수밖에 없네요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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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20.03.10 01:20
오히려 그런 쪽지가 협박같은걸로 더 문제가 될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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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판례암기하기20.03.09 18:00
집을 나가달라고 하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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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20.03.09 18: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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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내닉은 언제써먹나[수정] 03-09 18:04 20.03.09 18:02
그래서 저게 고소는 됨?
저런사람 옆에 변호사나 판검사 이사가면 좋겠다
쪽지로 답장하는거지
마음대로하세요 법으로하는거 좋아해요
이렇게 써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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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0.03.09 21:17
고소는 가능합니다. 본인이 질게 뻔한 고소도 다 받아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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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탕수육20.03.18 00:17
변호사가 넘쳐나면서 질게뻔한 소송이라도 하겠다는 변호사가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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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심리학석사20.03.09 18:02
와 제가 예전에 살던 집 아랫사람과 똑같군요
진짜 바닥에 그 애기들용 두꺼운 스티로폴깔판도 깔고 이것저것 다해도 5번을 쪽지를 보내더군요 물내리는 소리 어쩌라고 ㅡㅡ 배설물도 모아놨다가 내리라는건가
처음 한두번은 제가 그렇게 시끄러웠나 자괴감도 들고 그래서 저도스트레스 엄청받고 모든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다가 내집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평소대로 행동했습니다.
배째고 사는게 답입니다. 법적으로도 뭐라 못해요. 면전에도 말도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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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잉여20.03.09 18:05
요리 하지말라니 ㅋㅋㅋㅋㅋ 음식 줄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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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나마나고양이관련글이겟지20.03.09 18:10
법원가도 일정데시벨 이상 반복 증거 제출해야 인정되니

일상적인 생활소음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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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흙먹어20.03.09 18:16
저게 법적으로 대응이 되는거임?
오히려 글올린사람한테 정신적피해보상 줘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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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슈파20.03.09 18:21
이런건 고백해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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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오[수정] 03-09 18:23 20.03.09 18:23
고소하라고하세요 이건 뭐 혐의 없음으로 바로나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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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20.03.09 18:32
지말처럼 공동생활인데 어느정도 불편은 감수해야지 저럴꺼면 전원주택살지
저걸로 법적 조치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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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은패드립이약20.03.09 18:57
찾아와서 랄지 하는거 아니면
저는 괜춘한데요?ㅋㅋㅋ 저집에 ㅈ까 붙여 놓고 저하고싶은대로 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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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0.03.09 19:26
그렇게 매일 청국장을 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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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천사[수정] 03-09 19:56 20.03.09 19:56
이럴땐 고백이 답입니다

고백하세요

고백해서 혼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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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20.03.09 20:20
새벽에 우퍼 벽에대놓고 노래 틀어놓으면 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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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20.03.09 20:48
유튜브 로이어프렌즈에서 이거도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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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20.03.09 20:35
미친놈은 미친놈을 건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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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포붕어다내꺼20.03.09 21:01
신경안쓰고 무시하고 하고싶은데로 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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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소맹20.03.09 21:24
나같으면 갈기갈기 찢어서 저년 문 앞에 던져놓을랍니다 신고할거면 하라죠 귀가 예민하면 혼자 산속에서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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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수정] 03-09 22:30 20.03.09 22:29
울집 윗층 애도 보통이 아니던데..

제가 낮에 가끔 피아노를 칩니다.

어쿠스틱 아니고 디지털이라 소리 조그맣게 해놓고

길어야 30분도 안 되게.

전공자도 아니니 길게 칠 일이 없어요.

그리고 아침 일찍이나 오후 여섯시 이후엔 단 한번도 친적 없는데 내려와서 피아노 소리 들리는거 자제 해달라고..

오후 한두시쯤 치는것도 안되는건지..ㅜㅜ

아까도 낮에 못 박을 일이 있어 탕탕탕 망치소리 세번 냈더니 바로 천정에서 쿵쿵쿵 경고음이 들리더라구요.ㅜㅜ 이제 스무살인 아가씨인데 애랑 싸울수도 없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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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병아리20.03.10 13:53
저도 예전에 윗집아이가 열심히 바이엘 연습하던데 ㅋㅋㅋ
귀신같이 밤 9시 딱 되면 멈춰욬ㅋㅋㅋㅋ
듣다보니 실력이 늘고있어서 마음으로 응원했네요 ㅋㅋ
윗집이 3교대면 좀 예민할수 있지만 보아하니.그것도 아닌것 같고...
너네집 빼고 다 아무말 안하는데 너만 예민하다는걸 알려드리세요 그리고 귀마개 동봉해주시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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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20.03.10 13:54
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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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20.03.09 23:47
걍 나같으면 쌩까고 내 사는대로 살아버리기
저정도면 지가 공동주택에 사는게 민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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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대화20.03.10 00:26
내용증명을 받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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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yki2220.03.10 00:48
10개월만 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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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퇘지20.03.10 01:09
뭘고민하지?? 비정상인년이 나가게끔 괴롭혀주면 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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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0.03.10 06:05
계속해서 청소하고 요리하면 지가 나갈거에요.
문 두드려서 시끄럽게하면 경찰신고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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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20.03.10 09:00
저도 저런 정신병자 아랫층에 이사온적있어서 너무 이해됨. 층간소음이라는 이슈에 자기 정신병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정신병자덕에 아주 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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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j20.03.10 12:12
걍내맘대로 살고 쪽지는 받는대로 버리는게.. 어차피 법적조치못할듯 싫으면 지가 나가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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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병아리[수정] 03-10 13:54 20.03.10 13:51
그 내용만 수장해서 그대로 붙여주세요
1. 개를 키우지 말아주세요-개소리를 한글로 정성 스럽게 써놨네요 개를 동물농장에 출현시키시고 사람이 살아야죠
2. 출근하지 말아주세요-문여닫는 서리에 놀라기 일쑤네요 공동생활 이해하신다면 창문으로 레펠하시는건 어떨지요?
3. 화장실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뭘 드시는지 모르겠는데 냄새도 소리도 만만찮네요 함께.살아야죠?
이런식으로 토시만 바꿔서 다시 적어서 돌려주세요 ㅋㅋㅋ
아 그리고 꼭 별첨에
쓰레기.우리집에 버리지 말아주세효~ 라고 싸주세훀ㅋㅋ 저런 쪽지는 쓰레기자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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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안자20.03.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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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개홀탱이20.03.10 20:20
미친년한텐 더 미친년이 답이다!

나는 더 세부적으로 조항 만들어서

똑같이 문자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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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리릿20.03.10 22:39
나였음 박박찢어서 그 ㄴ 집앞에 뿌리고 내맘대로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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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03.10 22:51
저런 씨follow me한테 더 강하게 g랄해줘야함 숨소리가 너무 크시네요 자제 부탁이요 심장 박동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네요 음식물 씹는 소리가 너무 크시네요 되도록이면 음식물은 갈아서 조용히 마시는게 공동생활 매너입니다 하면서 더 미친짓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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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삶의낙20.03.11 03:21
법 법 그놈에 법 개뿔 알지도 못하고 윗층에서 고의로 쿵쾅거려도 법적으로 아무런 죄가 없는데 무슨 수로 저걸로 고소를 하겟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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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다물어봐20.03.11 05:58
걍 나 살건대로 계속 살다가
계속 뭐라하면 법적싸움 가면됨
내가이김 당연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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