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져만 보께.mp4

내가집사이니라2020.06.06 19:00
역시 냥이는 아비시니안!! 저희둘째도 저래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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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할아버지2020.06.06 18:28
안때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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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20.06.06 20:17
저도 아비시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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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할아버지20.06.06 18:28
안때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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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안사지만당첨은되고싶다20.06.06 18:30
유독 빵 냄새에 반응하는 고양이들이 있더라구요 크집사님네 디디 라던가ㅠㅠ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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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엄마20.06.07 01:36
우리 냥이(오뎅)가 그래요.
빵냄새에 환장해요.
특히 크로와상, 마들렌, 카스테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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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0.06.06 18: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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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의잔상20.06.06 18:31
예쁘다가 일등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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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6.06 18:32
따악 한번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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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6.06 18:43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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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0.06.06 18:45
내손 거부하는 여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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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0.06.06 18:58
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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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집사이니라20.06.06 19:00
역시 냥이는 아비시니안!! 저희둘째도 저래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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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06.06 20:17
저도 아비시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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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도피시키20.06.07 00:08
저도 아비시니안!! 근데 저희 쿠키는 쟤처럼 날씬하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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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쑤20.06.07 01:06
저도 아비시니안.. 근데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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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0.06.06 21:31
저는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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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actor20.06.06 23:40
모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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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미안해20.06.07 08:32
너두? 야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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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20.06.07 10:22
저희집 돼지도 분명 처음엔 저렇게 날렵하게생겼었는데... 부모님 집에서 살더니 11살 8키로 돼지... 다이어트시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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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a20.06.06 19:17
아비시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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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파라유20.06.06 19:33
조금만 때어주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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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빠따개찬스20.06.06 20:09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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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6.06 20:30
아오 귀여워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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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다해줄께20.06.07 05:43
나도 만져만 볼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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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수정] 06-07 09:31 20.06.07 09:31
....계속 저러면 냥이 삐치고 트라우마되서 나중에 안저러는데 그게 너무 후회됨... 걍 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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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20.06.07 15:18
정작 주면 냄새만 맡고 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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