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악마랑 계약한 학생.jpg

남근의제왕2020.10.08 07:50
정신이 안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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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2020.10.08 07:47
내사촌동생이 저랫음 키작고 비만ㅇ엿는데 어느순간 살이 다 키로가버림... 걔도 남자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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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020.10.08 08:10
키를 얻는 대신 뭐를 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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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빠20.10.08 07:46
너무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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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에김뿌려먹어라20.10.08 07:47
나도 중2때 우유당번하고 남은 우유 다처먹어수 구런지 여름방학동안 8센티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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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근깨엔니기미20.10.08 13:10
이분은 키가 컷네. 난 그짓했다가 학교에서 설사 터져서 뒤질뻔 했는데...... 역시 인생 될놈될 안될안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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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10.08 16:40
중2때 20센티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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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수정] 10-08 07:47 20.10.08 07:47
내사촌동생이 저랫음 키작고 비만ㅇ엿는데 어느순간 살이 다 키로가버림... 걔도 남자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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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20.10.08 14:50
흐헝.. 키로 간다는거 제발 진짜였음 바라는 엄마 1인입니다.ㅜㅜ 울아들은 키도 크긴하지만 옆으로도 꾸준히 커지고 있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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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큐20.10.09 10:01
살이 키로가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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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상받고싶다20.10.08 07:47
이정도면 어떤걸 내준건지 심히 궁금해지는데?

얼굴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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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20.10.08 07:50
정신이 안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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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방귀를20.10.08 08:23
180에 60키로대면... 으익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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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소누포20.10.09 01:24
살은 찌면되지 키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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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개소리야20.10.08 07:56
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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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기타아저씨20.10.08 07:57
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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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에에에에에에에임20.10.08 08:01
나도 중3때 키가 지금 그대론대...178cmㅠ
성장판아 너도 고3때 좀만 힘내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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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피에스타20.10.08 08:33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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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미래에도 없다20.10.08 08:02
내키는 중2 당시 그대로인데....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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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0.10.08 08:10
키를 얻는 대신 뭐를 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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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엉이20.10.08 08:57
정신? 정공이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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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고장난거 아닌가요 카톡 안오[수정] 10-08 10:08 20.10.08 10:08
키대신 비만을 줬네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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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0.10.08 10:12
땅콩 2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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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0.10.08 15:40
뼈를얻고 살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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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0.10.08 08:12
몸무게는 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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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석사과정20.10.08 08:21
나두 중학교 149입학 184졸업
별명두 난쟁이똥자루입학 바야바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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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10.08 08:31
살이 키로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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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너야[수정] 10-08 08:49 20.10.08 08:48
정공이니까 정신을 내준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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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주까여20.10.08 08:58
나도 중1때 30cm...
진짜 1년동안 계속 고문 받는 느낌의 성장통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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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20.10.08 12:29
와 중1때 30cm면 너무 작은대요

애기네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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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갖고그래20.10.08 09:37
살뺄라면 키크란 소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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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우유야20.10.08 09:48
악마랑 계약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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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샤20.10.08 10:00
고3때 한번 더 크네..? 넘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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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독거노인20.10.08 10:13
1년에 30셀티? 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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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대는20.10.08 10:23
어 저거 위험한데 내친구도 저렇게 갑자기 커서 계속 크더니 190정도까지 컷는데 알고 보니 뇌에 종양이 생겨서 계속 성장호르몬이 이상 분비 되서 키가 컸었는데 결국 수술하고 건강하게 잘지냄 혹시 모르니 정밀검사 받아보는게 좋을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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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20.10.08 10:55
우헤헤헤ㅔ헤헤 우핳 우헤헤헤ㅔ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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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0.10.08 12:57
중2때키가 183인데 초딩때부터큼 의자책상 맞는게없음 그나마 어린이의자같은거에 큰책상 찾아서 학년바뀔때마다 들고다님 지금이야큰게좋지 90년대 키크면 인생 뭐같음 모든게 작았음 버스타도 승용차타도 항상 삐딱하게탐
허리작살나고 목.허리 디스크수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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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시버으얼얽20.10.08 13:02
아직도 작아요 우리나라는 다 170대선에서 알맞게 만들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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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20.10.08 14:56
진짜 바뀌어야 하는게 요즘 평균신장도 커졌는데 아직도 예전 평균 신장에 맞춰서 짧고 낮은것들이 많아요. 작년에 병원 이동침대 보고 알았네욤.

신랑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데 검사실 갈때 타는 이동 침대에 누우니까 발이 발목 위까지 전부 밖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오왕 2미터 넘는 사람은 이거 못 타겠당.

했더니 검사실 데려다 주는 분이 빵 터지셔서 아직까지 그런 분은 없었다고 그랬음ㅋ

그리고 싱크대도 여전히 낮고.. 그나마 집에건 좀 나은데 설거지 알바 할 때 죽는 줄..ㅜㅜ

영업용 설거지 싱크대 겁나 낮음.ㅜㅜ

좀 이것저것 개선해야할게 많은거 같아요.

님 말씀처럼 버스높이도 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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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수정] 10-09 10:18 20.10.09 09:31
요게 오해인데..
평균키는 더 내려갔어요 ...

80년대생후반 173.9 에서
20살 군대신검 기준 173.0

요즘 애들 크네 요거는

2차성장이 빨리 와서
더 빨리 성인의 육체가 되기 때문에 그리 느끼는거지

평균키가 오히려 더 내려간 상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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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20.10.08 13:05
비슷하게 컸네용
중1때 159였다가 고등학교 졸업때 18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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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20.10.08 13:56
고2때 멈춘 키가 갑자기 4센치 큰게 더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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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트[수정] 10-08 14:05 20.10.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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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오20.10.08 14:05
180에 62면 엄청마른건데 ㄸ ㅈㄴ짜 키로다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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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20.10.08 17:39
나랑비슷하다... 지금 186.3 인데 진짜 성장통 때문에 뒤지는줄알았는데... 아픈거 참길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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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자20.10.08 17:44
저도 중3부터 고1까지 14센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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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20.10.08 20:40
고등학교때 나랑 키 비슷했던 애가 방학끝나고 봤는데 얼굴하나가 더 있었던애 생각나네 한달사이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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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잣까따20.10.08 21:22
초6 : 159
중1 : 169
중2 : 179
중3 : 181
고1 : 183
고2 : 185
고3 : 187
군대 : 188

우량아로 태어나서 항상 키가 남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 더 컸음....

참고로 아빠 171
엄마 160
형 184

형과 나는 돌연변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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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0.10.09 09:33
어머니 나이대의 160이면 아마 어머니가 큰 키 유전이셨을거임.. 옛날에는 여자 150대가 평균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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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츤와이셔츤가20.10.10 01:16
중2때까진 나랑 비슷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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