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예쁜 연예인 2세 이름.jpg

아라바자다2021.03.04 11:07
기독교 집안이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름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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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2021.03.04 11:31
태어날때부터 종교를 강제로 정해놓는건 진짜 부모 욕심임.애가 살아가다보면 다른종교가 더 맞을수도 있는건데 이름부터 그걸 못하게 막아놓는건 애한테 선택의자유를 빼앗은 죄라는걸 인지 못하는거임. 아들이 절다니는 요한이가 될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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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021.03.04 08:55
어우 애들이 뭐 안다고 태어나자마자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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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1.03.04 08:29
난 딸이름으로 아영이란 이름 너무 좋은데 내가 박씨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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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1.03.04 08:38
조씨면 조아영 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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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03.04 08:30
장하다는 좀..... 놀림받고 울며 칭얼거리는게 안봐도 비디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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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3.04 09:31
아버지가 장범준이면 괜찮을꺼같아요 플래티넘수저 달고 태어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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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03.04 09:33
그게 먼상관이죠 장하다면 아빠가 누군들 놀리고싶어질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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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1.03.04 10:13
플래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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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21.03.04 09:42
어렸을적 동네 아는 동생 이름이 ‘고다’ 였어요 성은 최씨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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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1.03.04 10:00
중1 때 친구 이름이 장하다였어요.
이름도 별명도 장하다.

초등학교 졸업앨범보다보니 여자애 이름이 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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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21.03.04 10:22
엌ㅋ 이름이 장하다레ㅋㅋ 장하다 장해 너네 아버지가 장범준이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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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21.03.04 08:37
내아들도 이름 이쁜데ㅎ
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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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21.03.04 08:42
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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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1.03.04 08:59
오조운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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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1.03.04 08:55
어우 애들이 뭐 안다고 태어나자마자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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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바자다21.03.04 11:07
기독교 집안이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름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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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늘바람21.03.04 11:17
ㄹㅇ ㅋㅋ 세레명으로 지은 이름 보면 약간 불편함. 내가 부모 종교와 달라지면 이름을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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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03.04 13:38
과거 개명 신청이유 5위? 그랬네요 96년도인가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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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1.03.06 11:11
김젬마(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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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어21.03.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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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너무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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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21.03.04 11:31
태어날때부터 종교를 강제로 정해놓는건 진짜 부모 욕심임.애가 살아가다보면 다른종교가 더 맞을수도 있는건데 이름부터 그걸 못하게 막아놓는건 애한테 선택의자유를 빼앗은 죄라는걸 인지 못하는거임. 아들이 절다니는 요한이가 될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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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가리지않는다21.03.04 12:33
애초에 부모가 교회를 다니면
자연스레 교회에 다닐 확률이 높아서
또는 성인이 되어 안다니더라도
유아기에 다녀서 이름에 대한 거부감은 크게
없을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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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3.06 01:29
밸거가지고 다 시비네ㅋㅋ
요한이 절다니는게 하음이가 절다니는게 뭔 문젠데
부모가 좋아서 자녀에게 이름으로 물려주려는게 제삼자가 왈가왈부할 건덕지가 된다고 생각하고 떠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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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뽀21.03.04 14:31
그나마 이름이 뜻 설명해주지 않으면 모를만한 이쁜이름이라서 다행이네요 ㅎㅎ 이름자체는 이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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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21.03.04 15:12
기독교에서는 종교는 선택의 자유가 아닙니다. 유일신 유일교이기때문에 자녀가 기독교인이 안된다면 자녀가 지옥에갈수있어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모태신앙 가지도록 저렇게 짓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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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1.03.04 17:22
아버지 혹시 그거 아십니까?

알라 외엔 신이 없고 무함마드는 신의 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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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니21.03.04 21:52
"절에 다니는 요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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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따21.03.05 04:27
안녕하세요 주지스님 김노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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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1.03.06 22:47
기독교는 그거 허락안됨
무조건 기독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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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21.03.10 10:33
요한이 절다니면 멋질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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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3.04 12:22
참 안타깝지만
사전에 거를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함...

아 이런 배려로 지어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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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21.04.14 13:03
아 맞네.. 정신병자 집안이구나 하면서 피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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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21.03.04 12:29
너님은 뭐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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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3.04 13:36
앞에 노가 붙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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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서순남이21.03.04 13:42
부모가 알아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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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21.03.04 14:21
어려서부터 하나님.어쩌고 하니까 나이쳐먹고 교회가서 코로나 퍼뜨리지 ㅉㅉ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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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nny21.03.04 14:53
작년에 태어난 우리 아기 이름에도 ‘하’자가 들어가는데 이 글을 보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아기는 생기지 않고 부부사이도 힘들던 시기에 기도를 통해 너무 많이 위로를 받았고 어렵게 아기가 생겼기에... 감사하는 마음과 우리 아기도 나처럼 힘들때 위로받고 행복하게 살기할 바라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지었거든요. 우리 아기가 꼭 이 종교였으면! 하는 마음 없이 또 좋은 뜻의 한자까지 찾아서 붙여주었습니다. 불교를 믿게되면 또 어떤가요. 이름을 지은 부모의 뜻은 또 다를 수 있어요~ 이런 이름을 보더라도 너무 편견 없이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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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수정] 03-04 15:04 21.03.04 15:03
불교에 부처님한테 빌고 빌어 얻었지만 이름은 전혀 관계 없는 이름입니다. 김석가, 김부처,김금강, 김반야 , 김관음 ,김여래ㄷㄷ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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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nny21.03.04 16:41
시비는 아니구요~ 하시는 말씀은 본인께서 부처님께 빌어서 얻은 자식인데 이름은 전혀 상관없이 지어졌으니 그랬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거죠? 저는 그 아이에게 불교 관련된 이름을 짓지 않아서 더 좋은 작명이라거나 관련된 이름을 지어서 나쁜 작명이라는게 조금 편협한 생각같아요. 그리고 예시로 드신 이름은.. 기독교로 치자면 김예수, 김하나님, 김찬송 정도로 느껴지는데, 조금 다른 의미로 별로인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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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시켜먹는시카고피자21.03.04 15:47
다른 이름도 부모의 뜻이 들어가긴 마찬가지 아닌가요? 하여간 특정 종교만 보면 유난 떠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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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수정] 03-04 18:23 21.03.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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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셉, 요한, 바울 이런 것처럼 직접적인 거 아니구
하랑(하나님의 사랑), 주은(주님의 은혜), 주미(주님을 찬미하라)
같은 건 괜찮다고 생각됨.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생물학적 남자(여자)라고 해도 자신을 여자(남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젠더퀴어면 어쩌려고 남자 느낌나는
이름을 부모 마음대로 짓는 거임?
자녀의 성 정체성을 어릴 때부터 정하는
편협한 시각을 가진 부모아님?

남한테 불편해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
그냥 불편하면 나는 안하면 됨.
무슨 아동 폭력 같이 법과 도덕에 위배되는
거 아니면 혼자만 불편해하고 안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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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먼개소리야21.03.04 17:13
어휴 이제 하다하다 이름가지고도 뭐라하넼ㅋㅋ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그러십니까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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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출신맞춤법장인21.03.04 19:04
노 씨니까 NO 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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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48621.03.04 19:05
그럼 애 이름 꼭 애한테 물어보고 지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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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21.03.06 04:17
하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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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라애송이21.03.04 09:10
꼭 저 사진까지 첨부 할 필요는 없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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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수정] 03-04 10:16 21.03.04 10:15
몇몇애들은 사회생활할때 뭔가 리스크가 있을거 같은 이름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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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1.03.04 10:46
우리남편 도씨 나는 박씨
도씨와 박씨가 낳은 아이로 하려면 도박아..
왠지 타짜에 나올법한 이름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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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동안21.03.04 10:55
도박아는 어감이 좀 그렇네요 ㅎㅎ 차라리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꾼”을 붙이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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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3.04 11:07
도박이랑 벽을 쌓고 살아라고
도벽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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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라스21.03.04 13:11
박도아 이름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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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3.04 15:04
남편이 도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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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21.03.04 15:31
엄마성 따르면 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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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3.04 18:10
혼인신고할때 아이 엄마성따르겠다는 항목에 체크를 안하면 엄마성따르기 어려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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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A21.03.04 11:52
장조아 (2세 주식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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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폭탄21.03.04 13:00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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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냄21.03.04 14:59
둘째는 길게가라고 장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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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21.03.04 12:56
누구보다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본인 자식이름을 심사숙고해서 지은건데 왜들 질알들인지
작명소가서 푼돈 몇푼 쥐어주고 받아온 이름 짓는 사람하고 비할바 없이 사랑으로 지은 이름들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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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늘바람21.03.04 14:33
종교에 대한 욕심으로 지은거같은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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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21.03.12 20:35
쯧쯧쯧 무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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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21.03.04 14:56
황정음네 오빠가 훈,민 인게 인상깊었음ㅋㅋ
유리아도 인상깊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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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이쭈야개봉이21.03.04 17:39
연옌애기이름 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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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1.03.04 20:26
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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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앙니슨21.03.04 20:46
내이름은 엄청 평범한데 그 이유가 나중에 늙어서 햇님이할머님 별님할머님 이러면 좀 이상할거같아서 적당히 지었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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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1.03.05 03:09
문소리 배우님도 저런 형식으로 지어진 이름이었는데ᄒᄒ 개인적으로 놀림당하기 쉬운 이름으로 지어주는 건 아닌 거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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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은오랄을받으라21.03.08 20:28
설사 안나게 정로환이라고 짓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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