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인줄 알고 구웠는데.jpg

날클립2021.03.15 08:32
???: 된장 엄청 떡갈비처럼 생겼네 ㅎㅎ 떡갈비인줄 알고 구웠다하면 사람들이 즐거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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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03.15 08:31
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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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클립21.03.15 08:32
???: 된장 엄청 떡갈비처럼 생겼네 ㅎㅎ 떡갈비인줄 알고 구웠다하면 사람들이 즐거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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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3.15 08:37
이건 글쓴이가 얄팍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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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기21.03.15 09:12
차라리 이런 이유라면 선녀같아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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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싼타페21.03.15 14:52
ㅋㅋㅋㄹㅇ 만취상태로 저런경험있는데 굽는순간 연기랑 냄새 오져서 모를리가없습니다 너무취해서 담날후라이팬 보기전까지 뭘구웟는진 몰르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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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여우아리21.03.15 08:33
된장을 안 구어봐서 모르겠는데.. 향이..그..
어...;; 된장 구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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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a21.04.14 11:13
구우면 된장 향이 나요
저희 할머니께서 종종 된장 소량으로 야채랑 같이 구우세요 물론 저는 먹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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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1.03.15 08:47
청국장이 진짜 얼핏보면 패티처럼 다져져서 랩에쌓여있는것처럼 보일수있는데

이건 눈이안보여도 냄새가 다름. 헷갈릴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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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3.15 09:15
식용유인줄 알고 식초 넣었단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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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똥메료21.03.15 10:58
본인 경험이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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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865921.03.15 09:55
지랄을해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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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21.03.15 10:14
이거 레알임 중학교때 친구 랩에 쌓인 청국장 굽는거 직접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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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똥메료21.03.15 10:57
나도 된장국에 고기인줄알고 숟가락으로 퍼먹다가 된통 혼난적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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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ㅅㅌ21.03.15 11:26
냄새가 안나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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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ㅅㅌ21.03.15 11:26
냄새가 안나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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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면안대21.03.15 13:08
떡갈비 포장이랑 청국장 포장이랑 비슷하고 색도 비슷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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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에라에라모르겠당21.03.15 14:22
냄새부터가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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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21.03.15 16:39
예전에 할머니가 쌈장 구워주셨는데 맛있었는데.. 보고싶다 할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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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보여21.03.15 17:41
애초에 냄새가 다르잖아.. 구우려고 보니 된장이었다도 아니고 구웠는데 된장이었다니.... 주작도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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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1.03.15 18:01
콧구녕도 돼지인가 냄새를 모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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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요정21.03.15 19:42
아침에 지가 싼 똥도 구워 먹을듯
된장인지 똥인지 구별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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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1.03.15 22:06
냄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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