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가의 시점.mp4

쿠크다쓰2021.05.31 08:07
첫영상만보고 불편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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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21.05.31 09:40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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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따2021.05.31 08:07
물에 빠져야 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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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쓰21.05.31 08:07
첫영상만보고 불편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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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1.05.31 09:41
완오법 수박~!!! 댓글 달려고 스크롤 내리다가 급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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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21.05.31 12:11
기분나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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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따21.05.31 08:07
물에 빠져야 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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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가제트만능팔21.05.31 09:50
악어: 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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갉흙밣굷맑뷁21.05.31 08:11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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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또털었21.05.31 08:23
방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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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21.05.31 08:30
고즈넉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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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1.05.31 08:37
마루밑 아리에타 생각나네. 되게 기억에 남는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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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장인21.05.31 09:04
'무지개 연못에서 왕눈이가 피리불거 같다.'고 옆에 삼촌께서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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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5.31 14:34
내 친구 얘긴데... 울 삼촌이 그러는데... 이런 글 쓰는 이들 거의가 본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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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1.05.31 09:06
이건 한심좌도 별말 없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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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5.31 09:40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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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5.31 14:33
개통한지 이틀만에 폰을 수장시킨 그 계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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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21.05.31 11:13
전지적 개구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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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히브21.05.31 12:11
마지막에 꼬르륵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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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21.05.31 13:35
이쁘다 소인되서 누워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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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잉21.05.31 14:45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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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타이칸21.05.31 17:12
혹시 폰이 물에 빠질까 기다린사람? 나뿐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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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티지21.05.31 17:41
신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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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사거리21.05.31 22:45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마스크 벗고 저런 파란하늘 아래서 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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