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뽑아야하는 이유.mp4

지다리2021.08.09 08:24
사랑니 완전 미친놈이네
바로가기
60
0
작은반지2021.08.09 08:24
아니 뭔 공포영화보다 무섭지... ㄷㄷ
바로가기
24
0
소리질러2021.08.09 09:08
턱도 부서지나요??ㄷㄷㄷ
바로가기
6
0

포커페이스장인21.08.09 08:23
빈공간에 찌꺼기 어케용
댓글달기
0
0
야생고양이칡21.08.09 08:23
심하네 진짜
댓글달기
0
0
별빛속으로21.08.09 11: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작은반지21.08.09 08:24
아니 뭔 공포영화보다 무섭지... ㄷㄷ
댓글달기
24
0
워어어어얼화아아아수우우모옥금퇼21.08.09 12:45
제가 딱 저렇게 나서 오른쪽 사랑니 2개를 뺏져 후 ^_ㅠ
댓글달기
0
0
지다리21.08.09 08:24
사랑니 완전 미친놈이네
댓글달기
60
0
순록왕쵸파21.08.09 12:35
진짜 죽이고 싶다 ㅋㅋㅋ
댓글달기
0
0
김첨지네설렁탕21.08.09 14: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나허언증환자아닙니다21.08.13 02:45
사랑은 원래 미친거죠
댓글달기
0
0
이즈란21.09.27 23:45
ㅇㄱㄹㅇ
댓글달기
0
0
스티붕로져스21.08.09 08:25
도대체 왜 나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댓글달기
0
0
근육빵빵내뱃살21.08.09 08:27
근데 왜 "사랑니"인가요?
전혀 사랑스러운 존재가 아닌데?
댓글달기
0
0
agre21.08.09 08:32
저지경인데 그동안 어떻게
살았니 -> 사랐니 -> 사랑니
댓글달기
2
0
komma171021.08.09 11:57
살안니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사랑니 날 때쯤 사랑을 하곤 했던 나이라는 설도 있고요
댓글달기
2
0
김첨지네설렁탕21.08.09 14:44
死랑니
댓글달기
0
0
야여름이다아뉨이21.08.09 08:35
이쯤되면 이름을 사랑니가 아니라
좉간니? 사망니.. 혹은 날 사랑하지 않았니? 로 바꿔야됨
댓글달기
1
0
유비21.08.09 08:38
난 매복이라 괘안치롱~~
댓글달기
0
0
뚱뚱뚱21.08.09 08:39
그림은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이유중이 하나일뿐
나는 어금니를 뽑아버려야 했음 ㅠ
댓글달기
0
0
에붑21.08.09 08:41
이...이이 쓸모도 없는것들이!!!
댓글달기
0
0
안토니오반대21.08.09 08:45
난 위아래 위위아래 다 뽑았지...
댓글달기
0
0
소리질러21.08.09 09:08
턱도 부서지나요??ㄷㄷㄷ
댓글달기
6
0
작은어머니21.08.09 09:16
쟤는 왜 저런대요ㅜ??
댓글달기
0
0
세상에쉬운게없지21.08.09 09:19
왜 이리 극단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YIRUMA21.08.09 09:25
저렇게 쓸모없이 붙어있기만 하는 이는 뽑아야합니다!!
댓글달기
0
0
그럴수도있지 뭘 그래21.08.09 09:27
중간쯤에 분리되는거 잘못본거아니지??
댓글달기
0
0
취업한백수의왕21.08.09 09:49
내가 저걸 마취없이 뽑았다고?!
(턱신경 기형으로 턱이 마취가 안됨)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21.08.09 10:00
살면서 느껴본 통증 순위

1위 : 요로결석 (병원에서 떼굴떼굴 구름)
2위: 사랑니 통증 (아파서 정신없이 몇일간 식음을 전폐)
3위: a형간염 (간수치 폭발로 2주간 입원. 누가 안에서
내 배 터뜨리려 하는거가틈)
4위: 노로바이러스 감염 ( 고열과 몸살로 4일간 죽다 살아남
위아래 위위 아래로 분출쇼)

근데 겪을때는 그 순간들이 젤 아프지 뭐...
댓글달기
3
0
응줘까21.08.09 10:39
이제 건강하세요
댓글달기
3
0
햇님사랑이21.08.09 12:12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몸이 하나둘 망가지더라구요 ㅠ ㅠ
댓글달기
0
0
HILANA21.08.09 12:23
우와 댓글보고 아프긴 처음 .
다 아팠으니 이젠 아프지마세요
댓글달기
1
0
봄은또올거라난믿어요21.08.09 12:32
작년 겨울 맹장 터진줄 알고 119 불러서
실려 갔는데 요로결석...
댓글달기
0
0
삶은문어21.08.09 10:13
나는 잘나서 잘쓰고있는데 ㅎㅎ
댓글달기
0
0
앞으로만감21.08.09 10:19
저정도면 사랑니가아니고 ㅈ됬니가 맞지
댓글달기
0
0
맑은소울21.08.09 10:22
대체 왜 이름이 사랑니인거야??ㅋㅋㅋ
댓글달기
0
0
넌몰라21.08.09 19:26
살아있니? 줄임말 아닐까요 으….
댓글달기
0
0
리비아게롤트21.08.09 10:38
설계를 왜 이딴식으로
댓글달기
0
0
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21.08.09 10:43
저같은 경우는 만성편두통을 가지고 살았는데 그게 사랑니 때문이란걸 뽑고나서 알았어요.
사랑니 뽑고, 교정치료 같이 하고 나니 한달에 20 일은 두통약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1년에 2.3번 정도 먹는 정도네요.
만성두통 있으신분들 치과한번 가보세요.
댓글달기
1
0
개판의중심에서커피를내리다21.10.06 10:58
사랑니 받고, 턱관절장애도 한표요

턱관절 교정하고 두통이 사라졋어요ㅠㅠㅠㅠ
댓글달기
0
0
혼큰젖21.08.09 11:45
여러모르 질알맞구먼..
댓글달기
0
0
태풍21.08.09 11:51
100년전만 해도 저렇게 뛰어난 매복니 발치술이 없었을텐데, 그시절 사람들은 사랑니를 어찌 해결했을지....
댓글달기
1
0
어뜨무러차[수정] 08-09 12:35 21.08.09 12:02
사랑니가 누워서 나면 앞에 이랑 턱을 밀면서 턱에 이상이 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럼 입이 안 벌어지거나 안 닫히기도 해요. 네.. 제 얘기에요.
댓글달기
1
0
그런뎅21.08.09 12:44
아랫쪽 사랑니2개만 뺐는데 윗쪽은 더 안내려와서 행복합니다ㅎㅎ 매복이라 3주간 죽만 먹은 기억이 있지만 세상 맘편합니다
댓글달기
0
0
버릴꺼는두려움밖에없다21.08.09 13:25
아니 각도상 위에꺼 먼저 뽑으면 밑에꺼는 안뽑아도 되는거 아닌감???
댓글달기
0
0
강우21.08.09 13:44
진짜 이상한놈이네
댓글달기
0
0
쩌녕21.08.09 15:27
사랑니 위2개 아래2개 해서 총 4개 다뽑은 넘임.

위는 별문제가 없었는데 아래 두개가 위 그림들 처럼 옆으로 누워서 났어요ㅎㅎ 자꾸 아랫니의 그 쪽 틈새에 자꾸 음식찌꺼기가 끼고 결국엔 썩어들어가서 뽑았어요. 치과가서 왼쪽 아래 사랑니를 생전 첨 뽑고 저녁에 집에가는 버스에서 갑자기 마취가 풀렸는데 병에걸려 고통스러워 자살한다는 말이 실감될 정도의 통증이 옴.. 아직 집 도착하려면 최소 20분 남았는데 버스 창문깨고 뛰쳐내리고 싶었어요. 결국 집에가서 씻지도 않고 바로 억지로 잠에들며 다음날 아침에 진정되었는데 포경수술 마취풀린게 턱으로 옮겨온 느낌이었고 제 인생 탑5급 고난의 기억이 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사랑니 3개 마저 더뽑았는데 2번째 부턴 마취풀려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본죽따위 개나주고 걍 백반하고 김치찌개 갈비탕 겁나 잘쳐먹고 해피엔딩☆
댓글달기
0
0
누구라도그러하듯이21.08.09 16:03
와 첫번째 경우로 사랑니를 뺏는데
염증때문에 왔어요라고 했는데ㅠㅠ
온김에 뽑자! 라며 강행...밥도 못먹고 사랑니 뽑는데
배고파서 서럽..
댓글달기
2
0
허언증있었습니다21.08.09 20:08
와 이름 바꿔야겠는데... 저게 무슨 사랑이야
댓글달기
0
0
끙챠21.08.10 00:49
사랑니는 왜 저따구로 나면서 왜 나는거예요?? 인간의 몸에서 필요없는 건 없을텐데........
댓글달기
0
0
대신해드립니다21.08.11 19:25
사랑니ㅎㄷㄷ
댓글달기
0
0
호수공원121.08.13 08:32
밑에 옆으로난 사랑니 2개 뽑다 죽을뻔함.
이제 위에 사랑니 2개 뽑아야 하는데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 끝나냐~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