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컵라면 가격

아아아니가니가뭔데2022.06.12 08:40
와씨...남해 금산산장 그 산꼭대기서 파는것보다 비싸게 팔면 양심 어따팔아치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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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022.06.12 08:46
와 여기가 나오네
재오픈했다고해서 추억보정하러 갔었는데 ㅎㅎ
그새 감성없는 테이블이 좀 추가됐네요
아듀~ '봉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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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호감이야2022.06.12 08:37
상수원보호구역일텐데...라면국물 같은 건 어디에 버리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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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갈22.06.12 08:37
교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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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호감이야22.06.12 08:37
상수원보호구역일텐데...라면국물 같은 건 어디에 버리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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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데쓰노트22.06.12 14:09
국물까지 원샷, 다 드시고 가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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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6.12 08:40
와씨...남해 금산산장 그 산꼭대기서 파는것보다 비싸게 팔면 양심 어따팔아치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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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중에죄송합니다22.06.12 09:01
거기서 직접내린 막걸리에 감자전도 맛있었는데 막걸리 마시고 내려오다가 사고나는 일이 많아서 막걸리는 못팔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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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콩상당히싫어요22.06.12 09:23
양심은 컵라면가격에 포함되어서 같이 판매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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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승22.06.12 09:37
양심부터 팔고 장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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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또올거라난믿어요22.06.12 12:42
아… 전여친과 같던… 남해 산장…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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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2.06.12 08:46
와 여기가 나오네
재오픈했다고해서 추억보정하러 갔었는데 ㅎㅎ
그새 감성없는 테이블이 좀 추가됐네요
아듀~ '봉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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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6.12 11:09
어? 봉쥬르에요?

거기 개차반 된지 이미 수십년인뎅?

제 기억엔 90년대 초반 비닐하우스 같은데서

파전 도토리묵 동동주 팔던게 시초인걸로 알아요

해질때 군데군데 모닥불피우고 파전 동동주 먹으면

강가로 경춘선 완행열차 따당따당 하면서 지나가는거

보고 그당시 음악하네 그림하네 글쓰네 하는 사람들

꽤나 왔었던거 같네요~

08년도 인가 다시 가보니 이미 대기업 되있더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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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세수22.06.12 15:19
최재성 남양주 시장일 때 지인이 운영해서 불법인것들 다 막아줬는데 시장 바뀌고 바로 영업정지 그리고 다시 영업중인데 예전만큼의 분위기는 아니네요
새벽 1시쯤 가면 전국 각지의 차들이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불륜의 메카라고도 불리던 봉주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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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6.12 21:29
아~ 불륜하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진입로가 좀 알아차리기 힘들어서

다른 샛길 들어갔다가 점점 막다른길 같은데

길끝에 창문에 김이 뽀얗게 서린 차한대가

들썩들썩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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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꿀빨러22.06.12 08:56
4000원짜리 짜장면보다 비싸면 어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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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ari22.06.12 09:07
단속 걸렸를때 양심이 제일먼저 도망 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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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흑마22.06.12 09:40
좋좋소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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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확장22.06.12 09:51
봉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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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6.12 10:22
봉쥬르 다시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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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우럭뽈락[수정] 06-12 11:07 22.06.12 11:04
아무리 장사꾼 욕해도 저렇게 무슨 이유든 사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변하지 않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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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헐크호건22.06.12 12:45
근로계약서 안 써주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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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아무도없어22.06.12 13:18
좋좋소에 나오는 사장님 아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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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2.06.14 00:40
불법영업하던 곳을 재오픈했다고 또 가고 하는건 뭐라 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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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2.06.14 12:45
정필돈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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