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범고래 식구들은

자유롭게 바다사자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받고~
거북이,물개,가오리등등
꼬리치기로 하늘나라 보내기.

밤엔 펭귄을 강x 했다

그건 바다사자

킬러 웨일 ㅋㅋㅋㅋ
외국에서도 악명높구나

그 범고래의 악명과 갈종 밈은 애초 외국에서 시작

진짜 똑똑하당

조난당한 위치도 기억하고 도움 요청하러 간거구나
진짜 똑똑허당
근데 요즘 다시 사람들 공격하는 세대들이 나타났다던데..

조져줄때가 된건가ㅋㅋ

우영우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쟤네들 .. 지능이 높은만큼 바다위에 악마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따돌림 왕따 강x 폭행을 장난으로도 한다는..

바다로간 팬더

밤고래가 로마제국, 미국한테 한번씩 멸종 직전까지 가서 인간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고 하죠.
지능이 너무 뛰어나서 그들의 언어도 있고, 심지어 대서양, 태평양 고래간 사투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썰이 있긴 한데
인간도 문자같은 기록물이 없는 상태론
100년이면 지식전수가 끊기는데
그런 복잡한 지식이 전세계 모든 바다의 모든 범고래에게 빠짐없이 전수됐다는건 신빙성이 좀 떨어지죠
지식전수로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해당 지식을 전수받지 못한 개체가 분명 존재할거라 보는게 맞습니다

대형 해양생물 대부분이 인간을 먹이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쪽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먹잇감의 조건이 풍부한 지방질인데
인간은 크기 대비 지방질이 너무 적고
먹잇감을 감지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냥꾼들은 이를 알 수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상어 또한 대부분의 종은 인간을 먹잇감으로 보질 않고
식인상어 탑3
그 중 원탑인 백상아리도 인간을 먹이로 삼지 않지만 먹이인지 확인차 물어본 인간이 과다출혈로 죽는거죠
두번째인 황소상어는...성깔이...안먹어도 그냥
죄다 공격하는 애라...
세번째인 뱀상어는 인간인지 인식하지 못 한 상태에서만 공격하고
인간임을 인식한 상태면 다이버가 살짝 만지는 정도는 무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범고래와 마찬가지로
상어 역시 인간이 아닌 육상동물은 먹잇감으로 인식합니다

가오리 : 구..해...줘...

쟤네는 인간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당

바다 위의 고지능 생명체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ㅋㅋ 쟤내가 뭐 상어한태 가서 줄 끊어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을태니..

인간이만든 피싱넷에 걸려 고생하다가
인간에게 도움을 받아서 풀었네 ㅜㅜ

깡팬데 인간한테만 친절하다? 음 그렇다면 나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