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에 존예녀 들어와서 걱정된다는 유부녀

Celina2023.07.11 17:50
서로 어떻게 될 건수가 없다는 건 너무나 잘 알지.. 내 남편이 생각없이 존예직원한테 들이댈 리도 없다 생각하고.. 하지만 사람 생각은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나랑 비교도 될거고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함이 있겠지.. 그런거 자체가 그냥 나는 서글픈거야.. 나는 지고 있으니까..
바로가기
42
1
거짓말은안할게2023.07.11 17:39
2천원 비싸진 분들이 많네 ㅋㅋㅋ
바로가기
15
0
돈많은백수가되고싶다2023.07.12 03:36
뼈때리는 말 > 뼈를 때리니 순살이됨 > 순살치킨은 뼈치킨보다 2천원 비쌈
이런밈이였던거같ㄴㅁ
바로가기
8
0

거짓말은안할게07-11 17:39
2천원 비싸진 분들이 많네 ㅋㅋㅋ
댓글달기
15
0
Landman3807-12 00:24
머선말이에요...?
댓글달기
0
0
돈많은백수가되고싶다07-12 03:36
뼈때리는 말 > 뼈를 때리니 순살이됨 > 순살치킨은 뼈치킨보다 2천원 비쌈
이런밈이였던거같ㄴㅁ
댓글달기
8
0
코인과바닥07-11 17: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준준호영07-11 17:42
어이구 그래도 글쓴이가 애정은 있어요
걱정도 다 하구
예쁜직원 들어 온 지는 어케 알았을까?
남편이 이야기했겠지
정상적인 유부남이면 예쁘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들이대지 않을겁니다. 되고 말고를 떠나서요 ㅎㅎ
댓글달기
1
0
Celina07-11 17:50
서로 어떻게 될 건수가 없다는 건 너무나 잘 알지.. 내 남편이 생각없이 존예직원한테 들이댈 리도 없다 생각하고.. 하지만 사람 생각은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나랑 비교도 될거고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함이 있겠지.. 그런거 자체가 그냥 나는 서글픈거야.. 나는 지고 있으니까..
댓글달기
42
1
생생복숭아07-12 22: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내말이다맞진않아07-13 05:27
여자들은 참 별게 다 서글프구나..
댓글달기
2
0
허위과장지식[수정] 07-13 14:28 07-13 14:26
역지사지로 보면 배우자도 같은생각들텐데요...
진짜 그냥 서로좀먹는 생각이라 안하는게 제일좋고
그래도 사람인지라 어떻게 고민과 생각을 없앨수 없는것이라면 그냥 딱 생각정도까지만하고 드러내지 않는것이 좋음
댓글달기
1
0
Leopard07-13 23:19
헐 진짜 이런 생각을 하시나 보구나.
일단 결혼 하신걸로 선 승리자인데
베이스가 루저라니...
댓글달기
0
0
요건어떠냐08-09 05:27
안녕하세요. 김석양씨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07-11 17:51
킹차갓무직 께서 못꼬신다 하시면 그런겁니다.
댓글달기
3
0
멍새07-11 22: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불로소득07-11 19:05
그.. 오징어지킴이 라는 단어가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3
0
우리회사부장님07-11 22:57
남편이 존잘남이면 걱정될수도 있는거지.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