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트브 댓글

개드립No.2259122023.11.18 18:21

아래는 모친이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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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쳇gpt2023.11.18 18:27
ㅠㅠ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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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2023.11.18 19:06
엄마라는 단어에 무슨 마법이 걸려있나봄

엄마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고이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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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23.11.18 18:24
아...눈에서 뭐가 자꾸나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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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11-18 18:24
아...눈에서 뭐가 자꾸나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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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11-18 18:27
ㅠㅠ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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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이야[수정] 11-18 18:46 11-18 18:44
https://youtu.be/wTe1ljdLt1E?si=pUY2BwfliJ3fHaUX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노래도 좋으니 다들 한번씩 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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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싫은산타11-18 18:46
아..추운데 왜 눈에서 자꾸 땀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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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11-18 19:06
엄마라는 단어에 무슨 마법이 걸려있나봄

엄마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고이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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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11-20 05:38
부모가 되면 자식이라는 단어에도 그럼..
눈물 한 방울 없던 극강의 t인 저도 티비에서 안타까운 딸래미들 사연 나오면 나도 모르게 내 딸이 연상되면서 눈물이 주르륵..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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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라11-18 19:08
ㅠ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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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비누11-18 19:10
지은님 어머님은 못보시겠지만
지은님은 댓글을 왜 못보실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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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샠키야11-18 20:03
시간이 흘러 슬픔이 좀 가시고 나면 볼 수 있겠지만
당분간은 보면 오히려 그리운 슬픔에 잠식되어 힘들어서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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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싶따리11-18 20:05
와... ㅠㅠㅠ
너무 강렬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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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11-18 20:31
안아달라는 말이 진짜 서글프게 들리네요. 힘들때 남편이 안아주면 그것만으로도 위안이되고 다시 힘이나는데..
얼마나 남편의 온기가 그리웠을까요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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