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것보니 왜오해가생겼는지 알겠어요
어휘력이 너무않좋아 주인분이오해하셨을듯

나만 이해못하는 글인줄...
문장력이 너무 안좋네요 책읽으셔야할듯;
누가 무슨말을 했던건지 아니면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을 했던건지도 파악하기 힘들고..
글쓴이가 하고싶은 말을 잘 못해서 주인분이 오해하셨을듯

뭐라는거죠?

일기는 일기장에 님은 누구랑 얘기하고싶은건가요? 자기자신?

아~~!!비빔밥을 시켰는데
시키지도않은 음식이나왔길래 서비스인줄알고
먹었는데 계산이 청구되니 이건 서비스아닌가요??여쭈어보니 주인은 주문잘못넣은건 생각도안하고
님이 나물이적은것 같아 추가좀해달라는등의 부탁을 해서 가게주인은 서비스는 비빔밥에 나물 추가로 공짜로 넣어 드리지않았냐 해서 삐졌다??
이건가요??
쓰다보니 아직도 모르겠네요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글쓴이는 비빔밥을 시켰다.
[추정]밥과 계란후라이가 담긴 볼과 반찬그릇에 담긴 나물이 제각각 세팅되었다.
서비스라며(혹은 말없이?시간차를 두고?한번 드셔보라며?) 다른 반찬(혹은 메뉴)를 가져다 주었다.(이것은 잘못가져다 준걸수도 있고, 만렙주인의 상술일 수도 있다.)
식사 완료
서비스 메뉴 금액이 추가된 계산서가 나왔다.
글쓴이는 시키지도 않은거라 공짜인줄알고 먹었다며 항의.
주인 입장에선 일단 시키지 않은것임은 알기에 변명을 해야한다.
다른 반찬들을 끌어다 변명을 시도한다.
이것은 비빔밥이지만 반찬이 따로 담겨서 나오기에 일단 칠 수 있는 변명.
비빔밥용 나물 외에 기본으로 나오는 찬들로 후려치며 시도는 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