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기 설표가 걷지 못했던 이유..jpg

금야진2019.12.23 07:55
엑스레이 찍을 때 대자로 누워있눈거 넘모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뽀쨕 뚠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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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플땐똥을싸2019.12.23 08:53
아들 100일지나서였나... 검진받으러가서
“애가 아직 뒤집기를 못해요...”
“머리가 많이 커서그래요. 곧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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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멍멍해2019.12.23 09:31
뚱뚱한 아기 소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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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할아버지19.12.23 07:53
돼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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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야진19.12.23 07:55
엑스레이 찍을 때 대자로 누워있눈거 넘모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뽀쨕 뚠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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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9.12.23 09:25
너가 더 귀여워.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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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꿍꿍이19.12.23 09:4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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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해19.12.23 08:05
귀여워 ٩(◦`꒳´◦)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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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플땐똥을싸19.12.23 08:53
아들 100일지나서였나... 검진받으러가서
“애가 아직 뒤집기를 못해요...”
“머리가 많이 커서그래요. 곧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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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9.12.23 11:05
우와 나도 한 머리크기 하는데 뒤집기는 문제 없엇던거 같은데 (모자 싸이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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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19.12.23 11:10
저도 어릴때 머리를 잘 가누지 못했데요 ㅎㅎㅎㅎㅎ 꽉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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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19.12.23 12:00
우리 아들도 머리가 커서 뒤집기가 늦었어요. 두돌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머리가 커서 제가 퇴근하면 저한테 인사하다가 앞구르기를 곧잘 해요.
.....어떨땐 애가 그랜절하는거 같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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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과민성대장19.12.23 1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웃었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ㅠㅜ

(백분위 상위 5%이내 52일 딸내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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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어때19.12.23 14:08
ㅋㅋㅋㅋ 우리애도 머리커서 걱정했는데(태어날때 37cm)다행히 4갤되니 뒤집기했어요 밥을안먹어서 제일 걱정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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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미친짓이다19.12.23 22:53
어머 우리 아들도 태어날때 37이였는데 ㅋㅋㅋ 간호사분들이 엄청 놀라더라구요 ㅋㅋㅋㅋ 일본애기들이 보편적으로 머리가 작아서일수도 있겠지만... 지금 7개월인데 46... 더이상 크지 말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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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19.12.23 09:06
뜐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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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멍멍해19.12.23 09:31
뚱뚱한 아기 소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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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12.23 10:53
건강하게 걸어봐야 평생 저 좁은 우리 안에서 어슬렁거리는 게 전부일텐데... 관람형 동물원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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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뒤돌아본보스턴19.12.23 15:54
ㅋㅋㅋ 살이 추욱 귀엽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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