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럽짱깨 클라쓰

리셋을 시켜버리네;

프랑스애들 식민지 독립할때 그대로 기반시설들 두고갔는데 왜 있지도않은 사실을 얘기하며



그리고 아프리카 노예들은 무슨 백인들이 쳐들어가서 노예로 삼은줄 아나본데 실상은 아프리카 내에서 흑인들이 자기네들끼리 노예로만들고 이걸 서양이나 미국,아랍에 값싸게 판거에 불과함.... 특히 흑인노예무역 제일 악랄하게 한게 중동애들이고 영국이 이걸 박살냈는데



언론노조에 찌든 바보들은 왜 저딴 pc들이나 지껄일 소리를 하는걸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어디 조선 찌라시에서나 떠들 개소리를....
왜? 아직도 이스라엘은 선택된 민족이고 억압받기만 한 민족이라고 떠들어보시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 나온 샤일록은 유태인이 아니고 현재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만행은 다 이스라엘의 권리라고 지껄여봐

갑자기 유태인 어쩌구저쩌구가 왜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논점 일탈하지마세요.



논점) - 프랑스는 식민지박에 철수했을때 기존 시설들을 파괴했는가?

- 아프리카 흑인노예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두가지 논점에 대해 접근했는데 뜬끔없이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이스라엘 뭐시기뭐시기가 왜 나오나요?

갑자기 유태인 어쩌구저쩌구가 왜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논점 일탈하지마세요.



논점) - 프랑스는 식민지박에 철수했을때 기존 시설들을 파괴했는가?

- 아프리카 흑인노예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두가지 논점에 대해 접근했는데 뜬끔없이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이스라엘 뭐시기뭐시기가 왜 나오나요?

찌라시가 아니라 문서화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언론들이나 니같은 애애기들은 개좆도 안되는 찌라시를 사실인마냥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녔죠.

개돼지들은 원래 뭐가 역사적 사료에 관심이 없음. 그냥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지 맘에 드는 것만 옳다고 생각함...

사료를 찾아볼 줄 알면 사람임. 그걸 못하니 개돼지고...

그래서 영연방은 아직 있는데 프연방은 없나보네.

사실상 저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 다 거기서 거기였어요... 독일 일본은 그나마 패전국이라서 그동안의 만행들이 까발려지긴 했지만 나머지 국가들은 이미지 관리 너무 잘함ㄷㄷ 쟤네도 일본 못지 않게 자기들 만행 꽁꽁 숨기고 안 가르칠걸요?

맞아요 홀로코스트가 1백만 단위지만
처칠이 굶겨죽인 사람은 6백만인가?
누군가 자세한 이야기를 써줄꺼라 믿음

홀로코스트 100만단위 아님 ;ㅅ;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가 이끈 나치당이 독일 제국과 독일군 점령지 전반에 걸쳐 계획적으로 유대인과 슬라브족, 집시, 동성애자, 장애인, 정치범 등 약 1천1백만 명의 민간인과 전쟁포로를 학살한 사건

사망자 중 유태인은 약 6백만여명으로, 그 당시 유럽에 거주하던 9백만 명의 유태인 중 약 2/3에 해당함
유대인 어린이 약 백만 명이 죽었으며, 여자 약 2백만 명과 남자 약 3백만 명이 죽은 것으로 파악됌.

정말 끔찍하네요... 지금 코로나 7천명 감염도 엄청 많은것 같은데 1000만 단위 ㅠㅠ

아 죄송한데 역학조사 들어가면 처칠 인도인 600만 아사건은 헛소리거든요.


그냥 그당시 뱅골에 사망한 인구 총수가 600만이고
이것이 처칠의 대일봉쉐령에 근거한다는 어떤 자료도 없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처칠은 인도의 식량을 수탈하였고 이로인해 수백만명의 인도인들이 굶어죽었다고 한다. 인도 총독은 처칠에게 인도에 식량 제공을 청원했지만 거절당함.(쌀 저장해둬서 부족했던건 아니라고 함)

이유 여러개로 나오는데
1. 당시 인도는 미얀마에서 쌀을 수입했는데 일본이 미얀마를 침략하였고 영국이 인도도 뺏길까봐 벵골지방에 대기근을 조성하여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서,
2. 처칠의 인도,아랍,무슬림의 인종차별 때문에,
3. 영국의 식민지 농업정책 실패로 인해,
무튼 여러나라에서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영국이 거절했다 함.

처칠은 영국에게 독립투쟁을 하던 쿠르드족을 집압하기위해 독가스로 그들을 다 죽이라고 했지만 영국군 사정상 독가스가 부족해 실패했다. 그래도 학살은 시행되었다고함.

역시 역사는 승자가 쓰나봅니당ㅠㅠ
(저도 인터넷 검색한거라서 틀린 부분 있으면 적어주세용)

이말이 맞다봐요 독일이나 그나마 자기들 나라 잘못된걸 제대로 가르칠듯 어느 나라가 역사적 과오를 똑바로 교육할까요ㅡ 우리나라만 해도 수탈당하고 지배당한 역사만 가르쳐주지 베트남전에서 한 과오는 교육시키지 안잖아요.

오죽하면 인도는 나치를 좋아할까...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된다.

서구 제국주의에 대해 지나친도덕심을 기대하시는데, 대부분의 경우 서구제국주의 지배정책 이전의 기존토착민의 지배정책이 훨씬 악랄했죠.


역사는 사실을 기반으로 토론하는 것입니다.


무슨 레크레이션에서 한마디 틱틱 내뱉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아니야. 사실과 달라...
내가 다큐도 많이 보고 많이 따져봤는데,, 물론 다른나라를 수탈했다는 점에서 영국이나 프랑스는 할말은 없지만, 나치독일이나 소련은 상당히 잔인했고, 일본인의 잔혹함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예를 들자면 간디가 비폭력운동을 처음 시작했을때, 영국군은 당황해서 어쩔줄모르고 패닉상태가 되었고, 시간이 흐른뒤에도 무저항 운동에 특별한 대응을 하지 못했지. 영국의 지도층도, 군부세력도, 무저항상대를 죽일정도로 못되진 않았었어... 반면 일본군은 발포를 했지. 것도 무차별로, 위협사격도 아니고 다 죽이려고 조준사격했다지?

영국이나 프랑스는 어쨋든 포로교환도 있고 어쨋든 반대가 심해지자 외부적요인없이 물러날 장도로 적당히 그래도 인간적이었다면, 소련은 인간을 소모품으로 보고 나치는 박해했고 일본은 인간을 노리개로 만들었지.

소련은 탱크를 막으려는 독일군의 지뢰를 보고 자국의 보병을 진군시켰어 진군안하면 뒤에서 쏘고. 보병은 살기위해 지뢰밭을 달려야했어. 그렇게 지뢰를 제거하고 탱크를 진격시켰지.
일본군이 태평양전쟁때, 포로로 잡은 미군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 Xx를 잘라서 그걸 본인입에 넣게 하고 참수해서 좌정한 자세로 참수한머리를 무릎사이에 올려 조각상처럼 전시했어. 왜냐고 ? 재미로..... 이차세계대전때도, 나치도 그러진 않았어...
왜그랬을까? 일본은 사무라이 문화잖아. 깡패가 세상을 지배한 몇안되는 나라중에 하나라고...유럽은 나중에 기사도라도 생겼지만 (폭력이 일반적이면 결국 자멸하거든)일본은 국민한테 사무라이가 ㄱㄱ하면 신음소리를 내라고 교육한 나라여...아주 오랫동안 폭력의 문화가 사회를 지배했어. 특정한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기보단 운이 나쁜방향으로 오랫동안 흘러간 나라여.. 이건 일본인을 욕하기보단 운이 좋지 않았다고 봐야돼. 일본은 자국민에게도 잔혹했거든... 대분분의 나라는 무관보다는 문관을 중요시했어. 상생과 화합이 사회유지에 유리하니까...
다른나라의 왕비를 아무렇지도 않게 살해할만큼 죽이지 읺으면 죽음당하는 문화가 오랫동안 유지되온거야

그런면에서 영국과 프랑스 가 1레벨 정도면 나치나 소련이 2레벨, 일본인은 3레벨정도 된다는거지... 이런 다원화시대에 가해자라고 똑같이 취급하면 곤란해...

...왜...싫어요가... ㅠ
영국이나 프랑스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검은 이상민이다

몰랐어요. 하는거 오히려 화나는거 저만 그런가요? 저 말한 사람말고 교육에..

그래도 몰랐다는건 인정한다는 건데... 원숭이들같았으면 그게 아니라고 발끈할듯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ㅈ같은 곳입니다.

게시글이나 댓글이나 무슨 인도가 나치를 좋아한다는 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보세요 개드리퍼 여러분. 정신나갔죠.



르세티망에 근거해서 서구제국주의 열강들은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제 역사학 아카데미에서 기존 pc역사관이 퇴출되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허무맹랑하게 도덕적기대를 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