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 외모비하발언

777162No.237082019.12.25 20:08

남자부장이
직원들 다 있는 회식자리에서
밥 먹다 갑자기 누구씨는(여자)

성격이 참 좋다함
이런 사람이 좋다고 성격 좋다고
외모는 떨어지지만 성격 하난 좋다. 라고 함.

이거 그냥 농담으로 듣고 넘기기에 오바아닌가요?

대낮에 술 한방울 안마셨고
누구씨는 관리자이며 직원들 전부 듣는 자리에서
웃으며 돌려까는데 이 날 이 자리에서도
부하직원이 배가 나왔네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인거다. 라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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