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고싶은데

6514102021.03.15 01:05
아니야..
내가 뭐라구,,
늦은밤 상처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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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472021.03.15 11:22
내 친구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하두 옆에서 구박해서 5키로 뺐는데... 몇번 절교할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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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9202021.03.16 01:28
172에 66ㅋㅋㅋㅋㅋ
하... 가슴사이즈A 아니면 욕하라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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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0:01
실례지만 대략적이나마 몸무게를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그에 맞게 욕(?)의 수위를
조절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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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04
172 / 66인데 하체가 진짜 미쳤거든요 40인치 바지도 라틴댄스 춰야 들어가요 하체 위주로 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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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0:20
ㅋㅋㅋㅋㅋㅋㅋ 아....실례지만 죽고싶으신가요?
172에 66이면 매우 정상 그 자체!!
다이어트? 안해도 됩니다...
그냥 많이 움직이기만 하세요.
제 여친은 173에 님보다 훨~씬
더 나가는데도 귀여워 보이니까요 ㅠ
66? 76만 되도 좋겠다는 여친님을 보면
쓴이님은 천국(?)에서 고민 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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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23
으아아아아아아 아니라구요
여친분은 귀엽잖아요 전 남친도 없다구요
저도 바지 입고싶어요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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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0:53
바지 입으면되죠! 치마도 입고!
다 입던데요? 자신감 있게 입으면
다 어울리고 이뻐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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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54
아 상대를 잘못 골랐어... 안주하게 되잖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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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0:58
아 솔직히.. 인정하시죠 이젠!!
66이면 다요투 안해도 되고
딱 좋고 이쁜겁니다..
그 이하로 내려가고 싶은거면
말라깽이가 되고싶다는 건데...
직업상(연예, 모델 등) 이유가 아니라면
냅두셔유...ㅎㅎ
다요트 하지 말고 맛있는 밥 먹으면서
많이 움직이시는게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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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03
으으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소리는 또 첨 듣네여 뭐지... 낯설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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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1:06
다요트가 아니라 운동 하거나 걷기만 많이해도
충분하실거에요!
66 진짜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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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08
???ㅋㅋㅋㅋㅋ 님 같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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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1:10
172에 66이면서 다요트를??
이 기만자!!!!!
70 넘으면 다욧 해두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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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12
음... 그렇다기엔 뚱뚱하다고 놀림받았는걸용ㅋㅋㅋㅋㅋㅋ 님 같은 사람 어딨어요 빨리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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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1:15
뚱이 아니라 통통 아닐까요 ㅜㅠ
아무리 생각해도 제 여친보다 20키로 정도 차이나면... 겁나 딱 이쁜데 ㅜㅜ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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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수정] 03-15 01:24 21.03.15 01:23
통통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평범해보이는게 아마 체지방량 차이? 개쩌는 체지방량 가져와도 제가 다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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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1:30
렬루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
상상이 안가여 ㅋㅋㅋㅋ
제가 178에 66~8 왔다 갔다 하는데
주위에선 말랐다고 하는디
저랑 같은 몸무게에 키만 5정도 작다?
(외모말고) 완전 이상형인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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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0700121.03.15 09:43
우와 178 66ㄷㄷ... 키가 6cm나 차이나는데 어떻게 통통입니까ㅠㅠㅠㅠ 암튼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여친분께 완전 잘해드리는 타입이신 것 같네용ㅎㅎ 부럽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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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49121.03.15 10:36
에이~ 쓴이님은 BMI 따져봐도 정상이에여!!
기죽지 말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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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0621.03.15 00:38
어떻하죠... 저는 172에 83이에여... 참고로 여자... 다이어트 중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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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47
에잉 어떡하긴 어떡해요! 이미 다이어트 하고 계신거면 의지는 충분히 있으신 것 같은데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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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121.03.15 00:52
설마...제 여친님 아니시죠?
힘내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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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50121.03.15 00:04
다이어트 하지 마세욧!

듬직한 지금 모습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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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07
앗 타격미스네요 상체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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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0:14
이번 생에 치마는 글렀네?
그런데, 다음 생이라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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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25
? 다리 가려주는 치마가 얼마나 많은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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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0:37
합리화 하지 말라구!!!!!!!!!
거울에 비친 치마입은 네모습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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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40
맛있는게 너무 많잖아!!! 더 자극적인 말로 욕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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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0:41
남치니랑 분위기 잡을때 당당하게 어필 해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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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42
남친 없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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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0:42
왜없겠니?
그리고 지금 말고!!!
성욕이 1도없진 않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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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수정] 03-15 00:44 21.03.15 00:44
으읅 그래 남친 없는 이유는 인정한다
근데 나는 성욕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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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0:45
우씨.. ㅂㄷㅂㄷㅂㄷ.......
내가 자극 주고있었는데, 열받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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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45
빨리 욕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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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0:57
얼굴은 돈말고 방법이 없다해도
몸은 시간만 투자하면 돈말고도 방법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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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00
어 잠만...얼굴이...어...어흑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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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1:01
울지마
한발 남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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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02
흑흑 더 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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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1:05
아니야..
내가 뭐라구,,
늦은밤 상처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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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07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쓸데없이 이렇게 착한거야... 왜 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 안하냐구우... 상처 안받았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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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1:08
힝..

몸뚱이 중에 자신있는곳이 있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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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09
신고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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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1:09
... 용서해쥬.. 해달라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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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11
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써 용서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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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1:12
고..고맙..그런데..
자극이 된다기보다
나랑 실시간으로 티키타카 떠들기만 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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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13
ㅋㅋㅋㅋㅋ다른 사람들이 패줘서 괜차나! 새벽에 재밋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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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1021.03.15 01:20
웅 잘쟈!!!!!!!!!!!!!!!!!!!
17266 기억하게써
훗날 60까지 뺏다는 글 올라오길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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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22
ㅋㅋㅋㅋㅋㅋㅋ17266으로 글 쓸게 좀만 기다리라궁??? 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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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921.03.15 00:22
헬스장다니면서 몸관리하는사람들은 심심해서 할까요?
본인이 심하다고 생각할정도면 자기관리 심각하게 못하고있는것 아닌가요??

라고하면...좀쎈가요..저도 다이어트자극 겁나리받으려고 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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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0:26
어흑 눈물이 속눈썹을 적셨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더 맞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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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4521.03.15 00:56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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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04
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이럴 순 없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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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41021.03.15 01:14
나도 갑자기.살 쪄서 10키로 늘엇는데
예쁜 핏이엇던 코트며 원피스며 입어보니 죄다 임산부가ㅜ입은 모습이더라.... ㅠㅠ 먼지알지? 막 가슴밑에 조임 있는데 배나와서 부해 보이고 코트는 어깨깡패처럼 꽉 끼어서 터질라 하고.. 근제 나 오늘 초밥 한판 땨리고 라면 한개 바로 끓여먹고선 진짜 핵꿀잠 잣ㄷㅏ.. 그리곤 저녁 안먹어야지 햇는데 언니가 닭강정 사오ㅏ서 막엇쟌니.... 나야말로 욕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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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4726421.03.15 01:20
임산부핏 RGRG... 옷 터질라고 할 때마다 자괴감 쩌는 것도 ... 나도 오늘 옷사러 갔는데 제일 큰 바지가 안맞더라... 간신히 빵댕이까지 입었는데 배가 ㅎㅇ하고 있어서 울 뻔 햇어 살이 갑자기 확 찌니까 답이 없어ㅠㅠ 나도 누굴 욕할 처지가 아니야!!! 닭강정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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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0721.03.15 02:25
다이어트보단 그 뭐라하지 그거 뭐라고 하더라ㅠ 그... 같은 몸무게여도 지방, 근육량에 따라 체형이 다르게 보이잖아요! 그걸 해보세요!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ㅠ 그게 다이어트인가 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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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0700121.03.15 09:38
체형교정..? 맞나? 근데 그거 다이어트 아니에요?ㅋㅋㅋㅋ큐ㅠㅠㅠ 음 근육 붙이는거라 다른가요?ㅋㅋㅋ 저도 헷갈리네요 몸무게는 상관 없는데 체형이 ㅠㅠ... 아무튼 그것이 필요하긴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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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3621.03.15 08:2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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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0700121.03.15 09:38
아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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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4721.03.15 11:22
내 친구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하두 옆에서 구박해서 5키로 뺐는데... 몇번 절교할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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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1413621.03.15 21:31
아앗...ㅋㅋㅋㅋㅋㅋ 며칠만 빌려주시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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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76921.03.15 17:09
야이 뚱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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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1413621.03.15 21:30
(뒤뚱뒤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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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217[수정] 03-15 20:36 21.03.15 20:34
뭐래돼지가 글에서도 쿰쩍거리는 냄새가난다 야.,
익명에 이딴거나 올리면 뭐 인생이 달라져??
그키에 그몸무게라면
뱃살을 꼬치에꼽아 팔면 외제차 2대는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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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1413621.03.15 2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터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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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71321.03.15 23:40
죽기전 한번쯤은 날씬하게 살고싶지 않나? 입고싶은옷 마음대로, 옷이 크면 컸지 작아서 못입는일은 없고 뭘 입어도 핏살고 이쁜거
여자로 태어난김에 한번은 느껴봐야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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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1413621.03.15 23:41
...ㅠㅠㅠㅠㅠㅠ 딱 제가 생각한 그대로라 놀랐... 배사로 해놔야겠어요 흐엉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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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92021.03.16 01:28
172에 66ㅋㅋㅋㅋㅋ
하... 가슴사이즈A 아니면 욕하라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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