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508542No.493952024.03.25 11:11

얼마전 제생일이였고 다음달에 우리어무니 칠순인데
전 태어나서 어머니한테 45년동안 생일날 미역국이나 생일케익.
생일축하 한다는 이런말 단한번도 들어본적 없네요..
어머니는 이번칠순에 용돈 얼마 줄거냐고 하시는데
용돈은 드릴거긴 하지만 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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