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611136No.241662020.01.25 09:43

근로자 여러분 멀리서 고생중인 해외 근로자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떡국 끓여먹고 출근했어요.
아 한국 가고싶다. 조카들 보고싶다. 장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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